개발자아빠기획자엄마

안녕하세요? 개빠기엄이에요~ 아침에 끓인 보리차 한 주전자를 저녁이면 다 마실정도로 놀듯이 물마시는 우리 딸이에요. ​ 그만큼 소변양도 많아 자주 갈아주려하는데도 워낙 꾸러기가 얌전히 있지 않다보니 갈아주고 보면 푹 젖어서 말아놓으면 꼭 야구공 같네요. 워낙 양이 많아 엉덩이에 발진이 생겨 약도 발라주는데도 괜찮아질만 하면 또 빨갛게 올라와 보는 엄마 마음에는 참 속상하네요. ​​​소변량 많은 겨울철!보송함을 위한 필수템! 군 윈터팬티 기저귀 ​ㅎ 추운 날씨에 더 격하게 실내활동을 많이 하는 우리 아이, 좀 더 많이 흡수하지만 아기 엉덩이는 항상 뽀송하게 해주는 겨울용 기저귀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군 윈터팬티가 이런 엄마 마음을 알고 흡수력이 강화된 윈터패드로 빠르게 흡수하니 더 빨리 뽀송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