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밀]안심 이유식 브랜드,건강하고 편한 배달이유식 추천
안녕하세요? 개빠기엄입니다. 오늘 저녁에도 아기 이유식만들고 나니 저녁 시간 두시간이 다 지나갔네요. 엄마 없으면 안되는 엄마껌딱지 아기라서 힙시트에 안고 내내 서서 만들고 나니 삭신이 다 쑤시네요. 기구들 소독하고 재료 다 다듬고 찌고 갈고 저어서 통에 넣기까지 스무고개를 하는 것 같아요. 다 만들고 냉장고에 넣어 놓고 나서야 한숨 돌리려고 보면 어질러진 집안이며 당장 재워야하는 아기 침대도 난장판이라 또 정리하고 청소까지 했네요. 어찌어찌 정리하고 아기 재우기전 마지막 수유하니 힘들어 젖량도 줄었는지 아기가 만족하지 못하고 더 오래 빠네요. 이유식은 엄마의 사랑이라지만 직접 70일은 만들어 먹여보니 만드느라 엄마 온몸이 다 쑤시고 아이는 엄마랑 같이 있지 못해 더 울고 뭐가 더 사랑인지 다시 생각해보..
Baby/item review
2017. 11. 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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