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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빠기엄입니다.
9개월된 예쁜 우리 아이가 중기 이유식을 시작하며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먹는 이유식과 한번 간식을 먹는데요,
오감 자극을 위해 이유식을 먹을 때는 숟가락을 하나더 준비해서 쥐어주고 직접 먹게하고 간식도 핑거푸드로 주다 보니 온 사방에 음식물이 묻고 아이는 먹지않고 피부에 많이 양보하더군요.

그래도 아이가 행복해하니 치우면서 저도 기분 좋게 치우죠. 단지 매번 먹이고 닦을 때마다 아이 입에 닿는 물티슈가 잘 닦이지가 않아 여러번 아이 얼굴에 대고 닦게 되니 아이가 기분 좋다가도 울음을 터뜨리네요.

맛있게 잘 먹으며 놀던 우리 아이가
물티슈 때문에 우니 안닦아줄 수도 없고 속상하더라구요.

자극없이 닦이면서 성분도 착한 안전한 물티슈로
우리 아이 피부 깨끗하게 지켜주고 싶어요.






메퓨어 안전한 아기 물티슈 추천
도톰한 핑거라임 이보영 물티슈



메퓨어물티슈는 핑거라임 물티슈와 아보카도 물티슈 두 가지 라인이 있는데 저는 엠보싱이 있어 더 두께감 있는 핑거라임 물티슈로 사용해 보았어요.






프랑스 해양 용천수 EARTH MARINE WATER

어스마린워터로 만든 안전한 물티슈 메퓨어



메퓨어물티슈는 프랑스의 해양 용천수인 EARTH MARINE WATER를 함유하고 있는데요,
이 어스마린워터(EARTH MARINE WATER)는 일반 바닷물에 비해
망간, 칼륨 등 필수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생성해준다고 해요.

자극에 예민한 우리 아이 피부에 필수 미네랄이 더 풍부한 어스마린워터로 보호막을 만들어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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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록볼록 엠보원단으로
더 자극없이 더 쉽게 닦이는
메퓨어 핑거라임 물티슈



엄마의 마음으로 조금 더 두께감있는 핑거라임으로 더 자극없이 닦아주는 올록볼록 엠보원단이 있는 메퓨어 핑거라임 물티슈에요.


엠보싱 원단으로 되어있어 잘 닦이면 아기 피부에 자극도 덜하고 엄마도 닦는데 쓰는 힘이 덜들어가면서 한번에 쓰는 물티슈 장수도 줄어 들 것 같네요.






안정성 인증 아기물티슈
안전한 아기 물티슈 메퓨어 핑거라임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쓸 착한 물티슈인데 더마테스트 안정성 excellent등급을 받고 자체적인 물티슈 전문 연구소에서 생산한다고 하니 안정성에서 안심이 되네요.


게다가 피부자극테스트에서 무자극 인증을 받은 메퓨어뮬티슈는 정말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은 노력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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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아기물티슈
전성분 안전등급 메퓨어 핑거라임 물티슈


안전하다 안전하다 하는데 뭐가 어떻게 안전한지 전성분부터 뒤집어서 봤어요. 콩알만한 글씨로 써져있어 눈이 돌아가고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럴땐 '화해'라는 어플에서 전성분 검색을 해보고 있어요. 이 어플은 주로 화장품의 성분에 대해 20가지 주의성분 포함여부와 알레르기 유발 성분 등을 보기 쉽게 큰 클씨와 등급별 색상 구분으로 쉽게 알아 볼 수 있어요.



화해 앱에서 찾아보니 메퓨어 핑거라임 물티슈는 역시 20가지 주의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성분 모두 포함 안되어있는 대부분 그린등급의 안전한 성분의 아기 물티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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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가장 기본 아이템
엄마의 마음을 담은
아기물티슈 메퓨어 물티슈 추천





각 성분의 등급까지 모두 찾아보았으니 이제 안심하고 우리 아기 얼굴 손발 닦아줘봐야겠어요.

중기 이유식을 시작하며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먹는 이유식과 한번 간식을 먹는데요,
오감 자극을 위해 이유식을 먹을 때는 숟가락을 하나더 준비해서 쥐어주고 직접 먹게하고 간식도 핑거푸드로 주다 보니 온 사방에 음식물이 묻고 아이는 먹지않고 피부에 많이 양보하더군요.


오늘은 오서방 점을 밥풀로 그렸네요:) 귀염둥이를 안전한 아기물티슈로 살살 닦아주는데 예전 같으면 물티슈로 닦으면 당장 울었는데 안울고 예쁘게 가만히 있네요.



닦아주고 나서도 얼굴 빨개지는 현상도 없고 아기가 울지도 않아 정말 자극이 없는 순한 물티슈구나 느꼈어요. 우리 아기도 예쁜 얼굴 깨끗해지니 개운해 하네요. 앞으로 우리 아기 물티슈는 메퓨어 핑거라임으로 정했어요.

육아의 가장 기본 아이템이지만 가장 중요한 물티슈!
메퓨어 물티슈로 우리 아이 피부 자극 없이 깨끗하게 지켜주고 싶네요!



posted at 25.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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